바람으로 마을 에너지 자립을 — 어촌생활기술 링커 간담회
2025-02-25
소형 풍력 전문기업과 함께 망남 바닷바람의 가능성을 측정했습니다. 결과는 '설치 적합'.
2025년 2월 21일, 망남권 앵커 사무실에서 '어촌생활기술체험 분야 예비 링커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소형 풍력발전 전문기업 터빈크루 연구진이 마을을 찾아 사업을 브리핑받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 환경센서로 측정한 결과, 망남생활권은 소형 풍력 설치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로등·CCTV·통신설비 등 마을 공공전력 수요를 300W급 소형 풍력과 배터리, IoT 모니터링으로 감당하는 에너지 자립 구성안이 검토되었습니다.
링커(협력조직)와의 협약이 성사되면, 다도해 섬마을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어촌 에너지 자립 모델과 어촌생활기술 체험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